있고 없고 차이가 크네요.
중간뚜껑을 잃어버려 여름엔 얼음이 쏟아지고 금방 녹는거 같아 불편했는데 겨울엔 따뜻한 커피도 금방식는 느낌이라
텀블렁성능이 다했나 싶어 새거도 구매했어요.
그런데 성능이 아니라 뚜껑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네요.
뚜껑 한개로 이텀블러 저텀블러 끼어쓰다가 부품도 따로 판다고해서 수소문해서 들어왔는데 품절이 오래됐나봐요~
부품 많이 만들어주세요ㅜ
중간뚜껑 씻다가 고무가 끊겨 사용못해서 놔뒀다가 잃어버렸는데요.
뚜껑 패킹고무도 같이 판매해주시길 건의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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